전남 장성군이 청사 증축을 추진하면서 새 건물을 짓는 대신 인근 빈 건물을 매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성군은 현재 청사가 노후되고 비좁아 청사 뒤편 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증축하기 위한 용역을 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인근 6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와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를 행정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가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새로 짓는 것보다 예산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성군은 현재 청사가 노후되고 비좁아 청사 뒤편 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증축하기 위한 용역을 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인근 6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와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를 행정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가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새로 짓는 것보다 예산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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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 청사 인근 빈 건물 행정공간 활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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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1:16:14
전남 장성군이 청사 증축을 추진하면서 새 건물을 짓는 대신 인근 빈 건물을 매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성군은 현재 청사가 노후되고 비좁아 청사 뒤편 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증축하기 위한 용역을 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인근 6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와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를 행정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가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새로 짓는 것보다 예산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성군은 현재 청사가 노후되고 비좁아 청사 뒤편 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증축하기 위한 용역을 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인근 6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와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를 행정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가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새로 짓는 것보다 예산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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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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