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AI 플랫폼 구축·이중언어 교육 강화”
입력 2023.07.04 (11:37)
수정 2023.07.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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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개별 맞춤형 교육정책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동안 학생들의 사고력 함양 교육과 ‘디지털 대전환’ 요구에 부응하는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작은 학교 살리기를 계속해 지역 소멸을 방지하고, 글로벌 학생 육성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취임 이후 1년동안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협력강사를 배치하는 ‘공존교실’ 운영과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협력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동안 학생들의 사고력 함양 교육과 ‘디지털 대전환’ 요구에 부응하는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작은 학교 살리기를 계속해 지역 소멸을 방지하고, 글로벌 학생 육성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취임 이후 1년동안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협력강사를 배치하는 ‘공존교실’ 운영과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협력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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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남교육감 “AI 플랫폼 구축·이중언어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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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1:37:23
- 수정2023-07-04 11:37:56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개별 맞춤형 교육정책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동안 학생들의 사고력 함양 교육과 ‘디지털 대전환’ 요구에 부응하는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작은 학교 살리기를 계속해 지역 소멸을 방지하고, 글로벌 학생 육성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취임 이후 1년동안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협력강사를 배치하는 ‘공존교실’ 운영과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협력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동안 학생들의 사고력 함양 교육과 ‘디지털 대전환’ 요구에 부응하는 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작은 학교 살리기를 계속해 지역 소멸을 방지하고, 글로벌 학생 육성을 위한 이중언어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취임 이후 1년동안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권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협력강사를 배치하는 ‘공존교실’ 운영과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협력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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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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