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금리 연 1.7% 동결
입력 2023.07.04 (12:53)
수정 2023.07.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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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금리가 연 1.7%로 동결됐습니다.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 1.7%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내일 오전 9시부터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습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은 등록금의 경우 전액을, 생활비의 경우 15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 1.7%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내일 오전 9시부터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습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은 등록금의 경우 전액을, 생활비의 경우 15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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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금리 연 1.7%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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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2:53:55
- 수정2023-07-04 13:01:02

올해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금리가 연 1.7%로 동결됐습니다.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 1.7%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내일 오전 9시부터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습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은 등록금의 경우 전액을, 생활비의 경우 15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 1.7%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내일 오전 9시부터 2023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습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은 등록금의 경우 전액을, 생활비의 경우 15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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