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용궐산 하늘길’ 재개장…입장료 지역화폐로 반환
입력 2023.07.04 (13:04)
수정 2023.07.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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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석 달 동안 정비를 거쳐 동계면 용궐산 하늘길을 다시 개장했습니다.
기존 5백34미터에서 5백62미터를 연장해 1킬로미터가 넘는 웅장한 벼랑길을 완공했습니다.
순창군은 입장료 4천 원 가운데 2천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용궐산 하늘길 바로 아래 농민 자율 장터를 마련하고 지역상품권을 원활히 유통할 수 있도록 소포장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 5백34미터에서 5백62미터를 연장해 1킬로미터가 넘는 웅장한 벼랑길을 완공했습니다.
순창군은 입장료 4천 원 가운데 2천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용궐산 하늘길 바로 아래 농민 자율 장터를 마련하고 지역상품권을 원활히 유통할 수 있도록 소포장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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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 ‘용궐산 하늘길’ 재개장…입장료 지역화폐로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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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3:04:29
- 수정2023-07-04 13:05:13
순창군이 석 달 동안 정비를 거쳐 동계면 용궐산 하늘길을 다시 개장했습니다.
기존 5백34미터에서 5백62미터를 연장해 1킬로미터가 넘는 웅장한 벼랑길을 완공했습니다.
순창군은 입장료 4천 원 가운데 2천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용궐산 하늘길 바로 아래 농민 자율 장터를 마련하고 지역상품권을 원활히 유통할 수 있도록 소포장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 5백34미터에서 5백62미터를 연장해 1킬로미터가 넘는 웅장한 벼랑길을 완공했습니다.
순창군은 입장료 4천 원 가운데 2천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용궐산 하늘길 바로 아래 농민 자율 장터를 마련하고 지역상품권을 원활히 유통할 수 있도록 소포장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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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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