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같은 국적의 지인들과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로 태국인 2명을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오늘(4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주택에서 같은 국적의 지인 2명을 때리고, 가위로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 집에 방문해 다투다가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4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주택에서 같은 국적의 지인 2명을 때리고, 가위로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 집에 방문해 다투다가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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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다툼 끝에 지인에 흉기 휘두른 태국인 2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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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6:32:50
광주 광산경찰서는 같은 국적의 지인들과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로 태국인 2명을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오늘(4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주택에서 같은 국적의 지인 2명을 때리고, 가위로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 집에 방문해 다투다가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4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의 주택에서 같은 국적의 지인 2명을 때리고, 가위로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 집에 방문해 다투다가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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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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