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호우주의보에 27개 모든 하천 출입 통제

입력 2023.07.04 (19:08) 수정 2023.07.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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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서울시가 시내 모든 하천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저녁 7시 기준, 청계천 등 지역 내 27개 전체 하천을 통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시 공무원 461명, 자치구 3,000여 명을 대상으로 1단계 근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시간대 시간당 30~60mm의 많은 강수가 예상된다며 하천 등 위험지역 통행 자제,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내용을 SNS 등을 통해 전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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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호우주의보에 27개 모든 하천 출입 통제
    • 입력 2023-07-04 19:08:58
    • 수정2023-07-04 19:11:27
    사회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서울시가 시내 모든 하천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저녁 7시 기준, 청계천 등 지역 내 27개 전체 하천을 통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시 공무원 461명, 자치구 3,000여 명을 대상으로 1단계 근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시간대 시간당 30~60mm의 많은 강수가 예상된다며 하천 등 위험지역 통행 자제,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내용을 SNS 등을 통해 전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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