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홍준표 1년, 퇴행과 폭주의 시간”
입력 2023.07.04 (19:45)
수정 2023.07.04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선 8기 대구시가 출범한 지 1년을 맞아, 시민단체가 홍준표 시장의 시정 운영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1년은 경찰의 공무집행과 대결하고 시청사 출입 금지·집회 금지에 특혜·정실 인사까지 남발하는 퇴행과 폭주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페이스북 글 가운데 48%가 중앙정치와 관련된 글이라며, 이제라도 중앙정치가 아닌 시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1년은 경찰의 공무집행과 대결하고 시청사 출입 금지·집회 금지에 특혜·정실 인사까지 남발하는 퇴행과 폭주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페이스북 글 가운데 48%가 중앙정치와 관련된 글이라며, 이제라도 중앙정치가 아닌 시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참여연대 “홍준표 1년, 퇴행과 폭주의 시간”
-
- 입력 2023-07-04 19:45:01
- 수정2023-07-04 19:47:34

민선 8기 대구시가 출범한 지 1년을 맞아, 시민단체가 홍준표 시장의 시정 운영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1년은 경찰의 공무집행과 대결하고 시청사 출입 금지·집회 금지에 특혜·정실 인사까지 남발하는 퇴행과 폭주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페이스북 글 가운데 48%가 중앙정치와 관련된 글이라며, 이제라도 중앙정치가 아닌 시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홍 시장의 1년은 경찰의 공무집행과 대결하고 시청사 출입 금지·집회 금지에 특혜·정실 인사까지 남발하는 퇴행과 폭주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페이스북 글 가운데 48%가 중앙정치와 관련된 글이라며, 이제라도 중앙정치가 아닌 시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
이지은 기자 easy@kbs.co.kr
이지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