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성추행’ 의혹 박완주 의원 불구속 기소
입력 2023.07.04 (21:41)
수정 2023.07.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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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는 보좌관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천안을이 지역구인 무소속 박완주 의원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박 의원은 2021년 12월, 보좌관이던 A씨를 강제추행하고 지난해 4월 성추행을 신고한 A씨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지난해 5월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이후 성추행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박 의원은 2021년 12월, 보좌관이던 A씨를 강제추행하고 지난해 4월 성추행을 신고한 A씨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지난해 5월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이후 성추행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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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 성추행’ 의혹 박완주 의원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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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21:41:42
- 수정2023-07-04 21:50:32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는 보좌관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천안을이 지역구인 무소속 박완주 의원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박 의원은 2021년 12월, 보좌관이던 A씨를 강제추행하고 지난해 4월 성추행을 신고한 A씨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지난해 5월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이후 성추행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박 의원은 2021년 12월, 보좌관이던 A씨를 강제추행하고 지난해 4월 성추행을 신고한 A씨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지난해 5월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이후 성추행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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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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