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돗토리현, 우호 협정서 갱신…29년 만의 개정
입력 2023.07.04 (21:43)
수정 2023.07.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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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자치도 출범에 맞춰 오늘(4일) 강원도청에서 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와 '우호 협정서'를 갱신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의 우호 협정서는 29년 만에 갱신됐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내년은 돗토리현과의 교류 30년이 된다며, 의미 있는 기념 사업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의 우호 협정서는 29년 만에 갱신됐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내년은 돗토리현과의 교류 30년이 된다며, 의미 있는 기념 사업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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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돗토리현, 우호 협정서 갱신…29년 만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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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21:43:00
- 수정2023-07-04 21:46:35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치도 출범에 맞춰 오늘(4일) 강원도청에서 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현 히라이 신지 지사와 '우호 협정서'를 갱신했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의 우호 협정서는 29년 만에 갱신됐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내년은 돗토리현과의 교류 30년이 된다며, 의미 있는 기념 사업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의 우호 협정서는 29년 만에 갱신됐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내년은 돗토리현과의 교류 30년이 된다며, 의미 있는 기념 사업을 통해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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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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