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관광객 태운 대형 크루즈 입항
입력 2023.07.04 (21:51)
수정 2023.07.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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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 4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가 오늘(4일)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했습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타이완 관광객 3천 5백여 명이 탑승했으며,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오후 4시 타이완 찌롱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올해 들어 제주에 크루즈가 입항한 건 이번이 19번째로, 연말까지 크루즈 40여 척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타이완 관광객 3천 5백여 명이 탑승했으며,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오후 4시 타이완 찌롱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올해 들어 제주에 크루즈가 입항한 건 이번이 19번째로, 연말까지 크루즈 40여 척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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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관광객 태운 대형 크루즈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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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21:51:08
- 수정2023-07-04 21:55:09

11만 4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가 오늘(4일) 서귀포시 강정항에 입항했습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타이완 관광객 3천 5백여 명이 탑승했으며,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오후 4시 타이완 찌롱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올해 들어 제주에 크루즈가 입항한 건 이번이 19번째로, 연말까지 크루즈 40여 척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타이완 관광객 3천 5백여 명이 탑승했으며,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후 오후 4시 타이완 찌롱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올해 들어 제주에 크루즈가 입항한 건 이번이 19번째로, 연말까지 크루즈 40여 척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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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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