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경 과기부차관 “연구개발 예산 깎으라는 의도 아냐”
입력 2023.07.04 (21:52)
수정 2023.07.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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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경 과기정통부 신임 1차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 R&D 재검토' 언급 이후 출연연의 내년 예산 삭감 논란과 관련해 "연구개발 예산을 깎으라는 의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조 차관은 과기부 기자실을 찾아, "예산에 대한 문제는 제대로 배분하라는 것이지 깎으라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 차원만의 대응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산을 다시 조정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차관은 과기부 기자실을 찾아, "예산에 대한 문제는 제대로 배분하라는 것이지 깎으라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 차원만의 대응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산을 다시 조정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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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경 과기부차관 “연구개발 예산 깎으라는 의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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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21:52:33
- 수정2023-07-04 21:59:36

조성경 과기정통부 신임 1차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가 R&D 재검토' 언급 이후 출연연의 내년 예산 삭감 논란과 관련해 "연구개발 예산을 깎으라는 의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조 차관은 과기부 기자실을 찾아, "예산에 대한 문제는 제대로 배분하라는 것이지 깎으라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 차원만의 대응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산을 다시 조정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차관은 과기부 기자실을 찾아, "예산에 대한 문제는 제대로 배분하라는 것이지 깎으라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 차원만의 대응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예산을 다시 조정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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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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