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경남도의회 1년…“자치역량 강화 과제”
입력 2023.07.04 (21:56)
수정 2023.07.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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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는 오늘(4일) 12대 의회 개원 1주년 성과로 서부청사 민원상담소 가동과 도의원 해외연수 제도 개선을 꼽았습니다.
또 자치역량 강화와 인사검증 법제화, 예산 편성권 이관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법 제정을 과제로 짚었습니다.
김진부 의장은 1년 동안 조례 160여 건과 대정부 건의안 33건을 시행했으며, 도청과 도교육청 감사 등을 통해 1,500여 건의 견제와 감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치역량 강화와 인사검증 법제화, 예산 편성권 이관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법 제정을 과제로 짚었습니다.
김진부 의장은 1년 동안 조례 160여 건과 대정부 건의안 33건을 시행했으며, 도청과 도교육청 감사 등을 통해 1,500여 건의 견제와 감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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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대 경남도의회 1년…“자치역량 강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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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21:56:48
- 수정2023-07-04 21:58:44
경상남도의회는 오늘(4일) 12대 의회 개원 1주년 성과로 서부청사 민원상담소 가동과 도의원 해외연수 제도 개선을 꼽았습니다.
또 자치역량 강화와 인사검증 법제화, 예산 편성권 이관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법 제정을 과제로 짚었습니다.
김진부 의장은 1년 동안 조례 160여 건과 대정부 건의안 33건을 시행했으며, 도청과 도교육청 감사 등을 통해 1,500여 건의 견제와 감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치역량 강화와 인사검증 법제화, 예산 편성권 이관 등이 포함된 지방의회법 제정을 과제로 짚었습니다.
김진부 의장은 1년 동안 조례 160여 건과 대정부 건의안 33건을 시행했으며, 도청과 도교육청 감사 등을 통해 1,500여 건의 견제와 감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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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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