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사회단체 “공영방송 장악 시도 중단 촉구”
입력 2023.07.04 (21:57)
수정 2023.07.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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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와 강원민주재단에 이어 춘천시민사회단체들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에 나섰습니다.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소속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4일) 공동 성명을 내고, KBS 수신료 분리 징수와 KBS2TV 폐지 주장은 공영방송이며 재난방송 주관사로 수십년 간 지켜온 공영방송의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앞세운 공영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소속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4일) 공동 성명을 내고, KBS 수신료 분리 징수와 KBS2TV 폐지 주장은 공영방송이며 재난방송 주관사로 수십년 간 지켜온 공영방송의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앞세운 공영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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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시민사회단체 “공영방송 장악 시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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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21:57:04
- 수정2023-07-04 22:01:35
강원평화경제연구소와 강원민주재단에 이어 춘천시민사회단체들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에 나섰습니다.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소속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4일) 공동 성명을 내고, KBS 수신료 분리 징수와 KBS2TV 폐지 주장은 공영방송이며 재난방송 주관사로 수십년 간 지켜온 공영방송의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앞세운 공영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춘천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 소속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4일) 공동 성명을 내고, KBS 수신료 분리 징수와 KBS2TV 폐지 주장은 공영방송이며 재난방송 주관사로 수십년 간 지켜온 공영방송의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꼼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앞세운 공영 방송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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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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