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아스콘 공장, 주변 환경 등 영향 적어”
입력 2023.07.05 (07:48)
수정 2023.07.05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울주군 삼동면 아스콘 공장 주변지역 건강영향조사 결과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시료채취분석 등에서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물질이 주변 중금속 농도 등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고, 주민들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울주군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관리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시료채취분석 등에서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물질이 주변 중금속 농도 등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고, 주민들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울주군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관리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울주군 아스콘 공장, 주변 환경 등 영향 적어”
-
- 입력 2023-07-05 07:48:40
- 수정2023-07-05 08:00:16
울산시가 울주군 삼동면 아스콘 공장 주변지역 건강영향조사 결과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시료채취분석 등에서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물질이 주변 중금속 농도 등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고, 주민들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울주군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관리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설명회에서 울산시는 시료채취분석 등에서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물질이 주변 중금속 농도 등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고, 주민들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울주군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관리 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