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4개 정수장 모두 ISO 22000 인증
입력 2023.07.06 (08:05)
수정 2023.07.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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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대산과 북면, 석동정수장에 이어 칠서정수장도 최근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 인증을 받아 창원의 모든 정수장이 국제 인증 규격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진해구 석동정수장의 수돗물 유충 사고가 난 뒤 수돗물 생산시설 전체 공정에 대한 국제 인증을 추진해 왔습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진해구 석동정수장의 수돗물 유충 사고가 난 뒤 수돗물 생산시설 전체 공정에 대한 국제 인증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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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4개 정수장 모두 ISO 22000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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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08:05:41
- 수정2023-07-06 08:35:35
창원시는 대산과 북면, 석동정수장에 이어 칠서정수장도 최근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 인증을 받아 창원의 모든 정수장이 국제 인증 규격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진해구 석동정수장의 수돗물 유충 사고가 난 뒤 수돗물 생산시설 전체 공정에 대한 국제 인증을 추진해 왔습니다.
ISO 22000은 식품 원재료 생산과 보존, 유통 등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국제 표준규격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진해구 석동정수장의 수돗물 유충 사고가 난 뒤 수돗물 생산시설 전체 공정에 대한 국제 인증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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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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