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약산 치유의 숲 ‘걷고 싶은 숲길’ 선정
입력 2023.07.06 (09:42)
수정 2023.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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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이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선정됐습니다.
바다와 산림의 복합 숲으로 명성이 높은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호수와 하천 그리고 바다 등과 인접해 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산림 등의 관리가 잘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약산 해안 치유 숲에는 너울풍길 6백미터와, 숲내음길 850m 등 4개 구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구간별로 다른 경관과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와 산림의 복합 숲으로 명성이 높은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호수와 하천 그리고 바다 등과 인접해 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산림 등의 관리가 잘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약산 해안 치유 숲에는 너울풍길 6백미터와, 숲내음길 850m 등 4개 구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구간별로 다른 경관과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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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약산 치유의 숲 ‘걷고 싶은 숲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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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09:42:00
- 수정2023-07-06 09:43:13
완도군의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이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선정됐습니다.
바다와 산림의 복합 숲으로 명성이 높은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호수와 하천 그리고 바다 등과 인접해 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산림 등의 관리가 잘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약산 해안 치유 숲에는 너울풍길 6백미터와, 숲내음길 850m 등 4개 구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구간별로 다른 경관과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와 산림의 복합 숲으로 명성이 높은 약산 해안 치유의 숲은 호수와 하천 그리고 바다 등과 인접해 경관이 뛰어나고 주변 산림 등의 관리가 잘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약산 해안 치유 숲에는 너울풍길 6백미터와, 숲내음길 850m 등 4개 구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구간별로 다른 경관과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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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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