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장애전문어린이집 심리치료 확대 지원
입력 2023.07.06 (10:09)
수정 2023.07.06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아동학대 문제가 불거진 장애전문어린이집의 피해 아동 심리치료를 확대 지원합니다.
진주시는 피해 아동 15명에게 십여 차례 지원하던 심리치료를 최대 50회까지 늘리고, 대상도 피해 아동 보호자와 가족으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진주의 한 장애전문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은 아동 15명을 수백여 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진주시는 피해 아동 15명에게 십여 차례 지원하던 심리치료를 최대 50회까지 늘리고, 대상도 피해 아동 보호자와 가족으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진주의 한 장애전문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은 아동 15명을 수백여 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장애전문어린이집 심리치료 확대 지원
-
- 입력 2023-07-06 10:09:09
- 수정2023-07-06 10:42:13
진주시가 아동학대 문제가 불거진 장애전문어린이집의 피해 아동 심리치료를 확대 지원합니다.
진주시는 피해 아동 15명에게 십여 차례 지원하던 심리치료를 최대 50회까지 늘리고, 대상도 피해 아동 보호자와 가족으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진주의 한 장애전문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은 아동 15명을 수백여 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진주시는 피해 아동 15명에게 십여 차례 지원하던 심리치료를 최대 50회까지 늘리고, 대상도 피해 아동 보호자와 가족으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진주의 한 장애전문어린이집 보육교사 6명은 아동 15명을 수백여 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