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1년…조례안 등 290여 건 처리
입력 2023.07.06 (10:20)
수정 2023.07.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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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지난 1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290여 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처리된 조례의 70%는 의원 발의였다면서, 초선 의원이 57%를 차지했지만 의정활동은 충실히 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에선 전년보다 10% 늘어난 520건을 지적했으며, 심사를 통해 삭감된 예산 규모도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처리된 조례의 70%는 의원 발의였다면서, 초선 의원이 57%를 차지했지만 의정활동은 충실히 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에선 전년보다 10% 늘어난 520건을 지적했으며, 심사를 통해 삭감된 예산 규모도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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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1년…조례안 등 290여 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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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10:20:30
- 수정2023-07-06 10:48:29
경북도의회는 지난 1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290여 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처리된 조례의 70%는 의원 발의였다면서, 초선 의원이 57%를 차지했지만 의정활동은 충실히 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에선 전년보다 10% 늘어난 520건을 지적했으며, 심사를 통해 삭감된 예산 규모도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처리된 조례의 70%는 의원 발의였다면서, 초선 의원이 57%를 차지했지만 의정활동은 충실히 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에선 전년보다 10% 늘어난 520건을 지적했으며, 심사를 통해 삭감된 예산 규모도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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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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