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이차전지 등 신산업·관광산업 집중”
입력 2023.07.06 (10:43)
수정 2023.07.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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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이 민선 8기 남은 임기 3년 동안 이차전지 소재산업 등 신산업과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5)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문화도시'와 '수소도시' 지정 등 지난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수소산업, 관광산업 활성화에 주력해 광양을 남해안 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또, 포스코 상생 방안과 관련해 주요한 의사결정이나 대규모 지역 협력사업이 광양지역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포스코퓨처엠 본사의 광양 이전과 산하 연구소의 광양 설립 등 9가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5)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문화도시'와 '수소도시' 지정 등 지난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수소산업, 관광산업 활성화에 주력해 광양을 남해안 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또, 포스코 상생 방안과 관련해 주요한 의사결정이나 대규모 지역 협력사업이 광양지역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포스코퓨처엠 본사의 광양 이전과 산하 연구소의 광양 설립 등 9가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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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시장 “이차전지 등 신산업·관광산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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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10:43:19
- 수정2023-07-06 10:57:44
정인화 광양시장이 민선 8기 남은 임기 3년 동안 이차전지 소재산업 등 신산업과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5)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문화도시'와 '수소도시' 지정 등 지난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수소산업, 관광산업 활성화에 주력해 광양을 남해안 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또, 포스코 상생 방안과 관련해 주요한 의사결정이나 대규모 지역 협력사업이 광양지역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포스코퓨처엠 본사의 광양 이전과 산하 연구소의 광양 설립 등 9가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5)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문화도시'와 '수소도시' 지정 등 지난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수소산업, 관광산업 활성화에 주력해 광양을 남해안 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또, 포스코 상생 방안과 관련해 주요한 의사결정이나 대규모 지역 협력사업이 광양지역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포스코퓨처엠 본사의 광양 이전과 산하 연구소의 광양 설립 등 9가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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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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