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부귀-완주 소양 도로 개량 정부 계획 반영해야”
입력 2023.07.06 (19:32)
수정 2023.07.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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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진안 부귀에서 완주 소양 구간 도로시설 개량을 제6차 국도와 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의장협의회는 국도 26호선은 국토의 동서부를 연결하는 주요 국도지만 진안 부귀에서 완주 소양 구간은 굽은 길과 가파른 내리막길이 많아 교통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개량 공사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외 경작자 직불금 지급 제도 개선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예산 반영, 무주 태권시티 완성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의장협의회는 국도 26호선은 국토의 동서부를 연결하는 주요 국도지만 진안 부귀에서 완주 소양 구간은 굽은 길과 가파른 내리막길이 많아 교통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개량 공사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외 경작자 직불금 지급 제도 개선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예산 반영, 무주 태권시티 완성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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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 부귀-완주 소양 도로 개량 정부 계획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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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19:32:06
- 수정2023-07-06 19:37:42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진안 부귀에서 완주 소양 구간 도로시설 개량을 제6차 국도와 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의장협의회는 국도 26호선은 국토의 동서부를 연결하는 주요 국도지만 진안 부귀에서 완주 소양 구간은 굽은 길과 가파른 내리막길이 많아 교통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개량 공사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외 경작자 직불금 지급 제도 개선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예산 반영, 무주 태권시티 완성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의장협의회는 국도 26호선은 국토의 동서부를 연결하는 주요 국도지만 진안 부귀에서 완주 소양 구간은 굽은 길과 가파른 내리막길이 많아 교통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개량 공사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외 경작자 직불금 지급 제도 개선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예산 반영, 무주 태권시티 완성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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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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