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생 미신고 아동’ 5건 수사 의뢰
입력 2023.07.06 (21:43)
수정 2023.07.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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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안 된 '출생 미신고 아동' 5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현재 세종지역에서 확인된 출생 미신고는 모두 16건으로, 세종시는 출산 사실을 부인하는 2건과 베이비 박스에 유기한 사례 3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1건은 정상 양육 5건, 입양 2건, 출생신고 전 사망 4건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세종지역에서 확인된 출생 미신고는 모두 16건으로, 세종시는 출산 사실을 부인하는 2건과 베이비 박스에 유기한 사례 3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1건은 정상 양육 5건, 입양 2건, 출생신고 전 사망 4건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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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출생 미신고 아동’ 5건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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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1:43:04
- 수정2023-07-06 22:00:02
세종시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안 된 '출생 미신고 아동' 5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현재 세종지역에서 확인된 출생 미신고는 모두 16건으로, 세종시는 출산 사실을 부인하는 2건과 베이비 박스에 유기한 사례 3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1건은 정상 양육 5건, 입양 2건, 출생신고 전 사망 4건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세종지역에서 확인된 출생 미신고는 모두 16건으로, 세종시는 출산 사실을 부인하는 2건과 베이비 박스에 유기한 사례 3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1건은 정상 양육 5건, 입양 2건, 출생신고 전 사망 4건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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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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