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개 지역 중장년에 ‘일상 돌봄’ 제공

입력 2023.07.06 (21:49) 수정 2023.07.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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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전국 12개 시·도, 37개 시·군·구에서 중장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영도구와 남구, 북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 5곳이 중장년 돌봄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돌봄 대상자에게는 돌봄과 가사, 동행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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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5개 지역 중장년에 ‘일상 돌봄’ 제공
    • 입력 2023-07-06 21:49:43
    • 수정2023-07-06 21:58:31
    뉴스9(부산)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전국 12개 시·도, 37개 시·군·구에서 중장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영도구와 남구, 북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 5곳이 중장년 돌봄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돌봄 대상자에게는 돌봄과 가사, 동행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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