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국민의힘에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 요청
입력 2023.07.06 (21:52)
수정 2023.07.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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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경상남도와 부산시,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여당 지도부에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추진단' 설치와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또, 소형 모듈 원자로 제조기술 개발과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 24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9천4백여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여당 지도부에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추진단' 설치와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또, 소형 모듈 원자로 제조기술 개발과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 24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9천4백여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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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지사, 국민의힘에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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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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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경상남도와 부산시,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주항공청 연내 개청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여당 지도부에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추진단' 설치와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또, 소형 모듈 원자로 제조기술 개발과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 24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9천4백여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여당 지도부에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추진단' 설치와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습니다.
또, 소형 모듈 원자로 제조기술 개발과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 24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9천4백여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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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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