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서 출생 미신고 영아 사망…40대 친모 조사
입력 2023.07.06 (21:53)
수정 2023.07.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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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미신고 영아의 사망 사례가 사천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40대 여성으로부터 2016년 6월 출산한 영아가 한 달 뒤 숨졌고, 영아의 시신을 충남 부여에 묻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 이 여성을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경찰은 출생 미신고 아동과 관련해, 현재까지 경상남도로부터 47건의 협조 요청과 수사 의뢰를 받았고, 사망 사례가 확인된 것은 거제와 진주, 사천으로 모두 3건입니다.
경남경찰청은 40대 여성으로부터 2016년 6월 출산한 영아가 한 달 뒤 숨졌고, 영아의 시신을 충남 부여에 묻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 이 여성을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경찰은 출생 미신고 아동과 관련해, 현재까지 경상남도로부터 47건의 협조 요청과 수사 의뢰를 받았고, 사망 사례가 확인된 것은 거제와 진주, 사천으로 모두 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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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서 출생 미신고 영아 사망…40대 친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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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1:53:06
- 수정2023-07-06 21:58:10
출생 미신고 영아의 사망 사례가 사천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40대 여성으로부터 2016년 6월 출산한 영아가 한 달 뒤 숨졌고, 영아의 시신을 충남 부여에 묻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 이 여성을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경찰은 출생 미신고 아동과 관련해, 현재까지 경상남도로부터 47건의 협조 요청과 수사 의뢰를 받았고, 사망 사례가 확인된 것은 거제와 진주, 사천으로 모두 3건입니다.
경남경찰청은 40대 여성으로부터 2016년 6월 출산한 영아가 한 달 뒤 숨졌고, 영아의 시신을 충남 부여에 묻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 이 여성을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경찰은 출생 미신고 아동과 관련해, 현재까지 경상남도로부터 47건의 협조 요청과 수사 의뢰를 받았고, 사망 사례가 확인된 것은 거제와 진주, 사천으로 모두 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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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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