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강릉·양양·속초
입력 2023.07.06 (22:02)
수정 2023.07.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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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내일(7일)부터는 주문진, 연곡 등 강릉지역 나머지 17개 해수욕장과 낙산, 하조대 등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이 올여름 운영을 시작합니다.
또, 모레(8일)는 속초지역 해수욕장 3곳이 문을 엽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내일(7일)부터는 주문진, 연곡 등 강릉지역 나머지 17개 해수욕장과 낙산, 하조대 등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이 올여름 운영을 시작합니다.
또, 모레(8일)는 속초지역 해수욕장 3곳이 문을 엽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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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강릉·양양·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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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2:02:17
- 수정2023-07-06 22:04:48
지난 주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내일(7일)부터는 주문진, 연곡 등 강릉지역 나머지 17개 해수욕장과 낙산, 하조대 등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이 올여름 운영을 시작합니다.
또, 모레(8일)는 속초지역 해수욕장 3곳이 문을 엽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내일(7일)부터는 주문진, 연곡 등 강릉지역 나머지 17개 해수욕장과 낙산, 하조대 등 양양지역 21개 해수욕장이 올여름 운영을 시작합니다.
또, 모레(8일)는 속초지역 해수욕장 3곳이 문을 엽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역에 따라 다음 달(8월) 27일까지 공식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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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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