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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대전)

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 건립…“2026년 개원”

입력 2023.07.06 (22:02) 수정 2023.07.06 (22:07)

“대전 미래상은 패러다임 제시하는 초일류도시”

공공기관-대학 참여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구축

내포신도시에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종합병원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남도는 오늘, 이런 내용을 담은 종합병원 건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종합병원은 2천8백억 원을 투입해 11층 규모로 건립되며, 20여 개 진료과와 함께 24시간 소아응급진료 체제 가동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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