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과수화상병 추가…누적 피해 87건
입력 2023.07.07 (08:53)
수정 2023.07.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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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시 동량면 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모두 9,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87건이 발생해 329,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충주가 60%로 가장 많고 이어 음성, 괴산 순입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87건이 발생해 329,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충주가 60%로 가장 많고 이어 음성, 괴산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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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서 과수화상병 추가…누적 피해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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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08:53:31
- 수정2023-07-07 09:02:14
충청북도는 그제 충주시 동량면 농가 4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모두 9,0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87건이 발생해 329,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충주가 60%로 가장 많고 이어 음성, 괴산 순입니다.
올해 들어 충북에서는 과수화상병 87건이 발생해 329,000㎡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충주가 60%로 가장 많고 이어 음성, 괴산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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