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분업체 이어 사료업체 소집…가격 인하 요청
입력 2023.07.07 (12:53)
수정 2023.07.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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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제분업체에 이어 사료업계에 배합사료 가격 인하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료업체들은 사료용 곡물의 수입 가격 하락분을 최대한 이른 시점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일 배합사료 제조업체 8곳과 간담회를 열고 곡물 가격 하락분을 배합사료 가격에 조기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옥수수 수입 가격은 지난달 톤(t)당 337달러로 1년 전보다 5.3%가 하락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료업체들은 사료용 곡물의 수입 가격 하락분을 최대한 이른 시점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일 배합사료 제조업체 8곳과 간담회를 열고 곡물 가격 하락분을 배합사료 가격에 조기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옥수수 수입 가격은 지난달 톤(t)당 337달러로 1년 전보다 5.3%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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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제분업체 이어 사료업체 소집…가격 인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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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12:53:55
- 수정2023-07-07 12:59:36
농림축산식품부가 제분업체에 이어 사료업계에 배합사료 가격 인하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료업체들은 사료용 곡물의 수입 가격 하락분을 최대한 이른 시점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일 배합사료 제조업체 8곳과 간담회를 열고 곡물 가격 하락분을 배합사료 가격에 조기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옥수수 수입 가격은 지난달 톤(t)당 337달러로 1년 전보다 5.3%가 하락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료업체들은 사료용 곡물의 수입 가격 하락분을 최대한 이른 시점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일 배합사료 제조업체 8곳과 간담회를 열고 곡물 가격 하락분을 배합사료 가격에 조기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옥수수 수입 가격은 지난달 톤(t)당 337달러로 1년 전보다 5.3%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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