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오늘 강릉·양양
입력 2023.07.07 (21:50)
수정 2023.07.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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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양양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데 이어 오늘(7일)부터 주문진, 연곡, 안목 등 강릉지역 17개 해수욕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낙산과 하조대 등 양양지역 해수욕장 21곳도 오늘(7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내일(8일)은 속초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데 이어 오늘(7일)부터 주문진, 연곡, 안목 등 강릉지역 17개 해수욕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낙산과 하조대 등 양양지역 해수욕장 21곳도 오늘(7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내일(8일)은 속초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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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해수욕장 잇따라 개장…오늘 강릉·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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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21:50:18
- 수정2023-07-07 22:04:14
강릉과 양양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올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데 이어 오늘(7일)부터 주문진, 연곡, 안목 등 강릉지역 17개 해수욕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낙산과 하조대 등 양양지역 해수욕장 21곳도 오늘(7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내일(8일)은 속초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데 이어 오늘(7일)부터 주문진, 연곡, 안목 등 강릉지역 17개 해수욕장도 문을 열었습니다.
낙산과 하조대 등 양양지역 해수욕장 21곳도 오늘(7일) 개장해 피서객을 맞고 있습니다.
내일(8일)은 속초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등,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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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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