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원 “산단 인근 주민 건강권 보호…영향 조사해야”
입력 2023.07.07 (21:51)
수정 2023.07.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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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오늘(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에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군산지역 4개 산업단지에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백30여 곳이 있고, 최근에는 화학물질 누출 사고도 잇따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군산지역 4개 산업단지에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백30여 곳이 있고, 최근에는 화학물질 누출 사고도 잇따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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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원 “산단 인근 주민 건강권 보호…영향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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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21:51:14
- 수정2023-07-07 21:56:14
한경봉 군산시의원은 오늘(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에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할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군산지역 4개 산업단지에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백30여 곳이 있고, 최근에는 화학물질 누출 사고도 잇따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군산지역 4개 산업단지에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백30여 곳이 있고, 최근에는 화학물질 누출 사고도 잇따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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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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