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피해 도망가다 사고 낸 경찰 입건
입력 2023.07.07 (21:56)
수정 2023.07.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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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상무지구대 소속 A 순경을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순경은 어제(7일) 밤 10시 40분쯤 광주 상무지구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쌍촌역 인근에서 교통량 조사 제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순경은 광주 운천저수지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단속 현장을 보고 도망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거 당시 A 순경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A 순경은 어제(7일) 밤 10시 40분쯤 광주 상무지구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쌍촌역 인근에서 교통량 조사 제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순경은 광주 운천저수지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단속 현장을 보고 도망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거 당시 A 순경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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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단속 피해 도망가다 사고 낸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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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21:56:20
- 수정2023-07-07 21:59:51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무지구대 소속 A 순경을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순경은 어제(7일) 밤 10시 40분쯤 광주 상무지구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쌍촌역 인근에서 교통량 조사 제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순경은 광주 운천저수지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단속 현장을 보고 도망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거 당시 A 순경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A 순경은 어제(7일) 밤 10시 40분쯤 광주 상무지구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쌍촌역 인근에서 교통량 조사 제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순경은 광주 운천저수지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단속 현장을 보고 도망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거 당시 A 순경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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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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