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 바로-콜센터 민원 상담 2만 건 넘어
입력 2023.07.07 (23:29)
수정 2023.07.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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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민원 상담 2만건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3월 해뜨미 바로-콜센터 개소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2만 1,8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건수는 건축허가과 문의가 가장 많았고, 세무2과, 교통정책과, 환경자원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3월 해뜨미 바로-콜센터 개소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2만 1,8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건수는 건축허가과 문의가 가장 많았고, 세무2과, 교통정책과, 환경자원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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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해뜨미 바로-콜센터 민원 상담 2만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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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7 23:29:24
- 수정2023-07-07 23:45:01
울산 울주군은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민원 상담 2만건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3월 해뜨미 바로-콜센터 개소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2만 1,8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건수는 건축허가과 문의가 가장 많았고, 세무2과, 교통정책과, 환경자원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3월 해뜨미 바로-콜센터 개소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2만 1,8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건수는 건축허가과 문의가 가장 많았고, 세무2과, 교통정책과, 환경자원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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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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