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제2의 동해가스전’ 찾기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23.07.10 (07:58)
수정 2023.07.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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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국내 대륙붕에서 '제2의 동해가스전'을 찾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열린 '에너지 안보와 국내 대륙붕 자원 개발'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내용의 '광개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31년까지 24개 공의 탐사 시추 등을 통해 동해가스전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의 새 가스전을 개발하고, 연 40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시설을 확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열린 '에너지 안보와 국내 대륙붕 자원 개발'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내용의 '광개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31년까지 24개 공의 탐사 시추 등을 통해 동해가스전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의 새 가스전을 개발하고, 연 40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시설을 확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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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공사, ‘제2의 동해가스전’ 찾기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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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07:58:31
- 수정2023-07-11 08:02:30
한국석유공사가 국내 대륙붕에서 '제2의 동해가스전'을 찾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열린 '에너지 안보와 국내 대륙붕 자원 개발'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내용의 '광개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31년까지 24개 공의 탐사 시추 등을 통해 동해가스전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의 새 가스전을 개발하고, 연 40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시설을 확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열린 '에너지 안보와 국내 대륙붕 자원 개발'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내용의 '광개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31년까지 24개 공의 탐사 시추 등을 통해 동해가스전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의 새 가스전을 개발하고, 연 40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시설을 확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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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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