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마산수정만 매립지, 해양물류기업에 매각
입력 2023.07.10 (08:08)
수정 2023.07.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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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 공장 유치 문제로 큰 갈등을 빚었던 창원 마산합포구 수정만 매립지가 부산 소재 해양물류기업으로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만여㎡인 수정만 매립지의 매각 대금은 360억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수정만 매립지는 옛 마산시가 조선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면서 2010년 STX중공업으로 소유권이 이전됐고 환경 문제와 주민 반발 등으로 사업이 백지화됐습니다.
21만여㎡인 수정만 매립지의 매각 대금은 360억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수정만 매립지는 옛 마산시가 조선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면서 2010년 STX중공업으로 소유권이 이전됐고 환경 문제와 주민 반발 등으로 사업이 백지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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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마산수정만 매립지, 해양물류기업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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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08:08:06
- 수정2023-07-10 08:50:32
STX중공업 공장 유치 문제로 큰 갈등을 빚었던 창원 마산합포구 수정만 매립지가 부산 소재 해양물류기업으로 소유권 이전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1만여㎡인 수정만 매립지의 매각 대금은 360억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수정만 매립지는 옛 마산시가 조선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면서 2010년 STX중공업으로 소유권이 이전됐고 환경 문제와 주민 반발 등으로 사업이 백지화됐습니다.
21만여㎡인 수정만 매립지의 매각 대금은 360억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수정만 매립지는 옛 마산시가 조선기자재 공장을 유치하면서 2010년 STX중공업으로 소유권이 이전됐고 환경 문제와 주민 반발 등으로 사업이 백지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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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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