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자체 감사 통해 2,865만 원 환수 조치
입력 2023.07.10 (10:15)
수정 2023.07.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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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자체 감사를 통해 부당하게 쓰인 2,865만 원을 환수 조치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 특정 감사를 통해 보조금을 유용한 지역 마을회로부터 보조금과 이자 등 2천337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또, 2020년과 2021년에는 초과 근무 수당과 출장 여비 등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528만 원을 회수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 특정 감사를 통해 보조금을 유용한 지역 마을회로부터 보조금과 이자 등 2천337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또, 2020년과 2021년에는 초과 근무 수당과 출장 여비 등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528만 원을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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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자체 감사 통해 2,865만 원 환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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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1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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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자체 감사를 통해 부당하게 쓰인 2,865만 원을 환수 조치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 특정 감사를 통해 보조금을 유용한 지역 마을회로부터 보조금과 이자 등 2천337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또, 2020년과 2021년에는 초과 근무 수당과 출장 여비 등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528만 원을 회수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해 특정 감사를 통해 보조금을 유용한 지역 마을회로부터 보조금과 이자 등 2천337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또, 2020년과 2021년에는 초과 근무 수당과 출장 여비 등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528만 원을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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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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