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스쿠터 타고 무차별 총격…1명 사망
입력 2023.07.10 (10:50)
수정 2023.07.10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20대 남성이 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시각 토요일 오전 브루클린과 퀸스의 거리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총을 발사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범인이 특정인을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뒤쫓아가지도 않았다면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시각 토요일 오전 브루클린과 퀸스의 거리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총을 발사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범인이 특정인을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뒤쫓아가지도 않았다면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뉴욕, 스쿠터 타고 무차별 총격…1명 사망
-
- 입력 2023-07-10 10:50:07
- 수정2023-07-10 10:56:15
미국 뉴욕에서 20대 남성이 소형 오토바이를 타고 무차별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시각 토요일 오전 브루클린과 퀸스의 거리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총을 발사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범인이 특정인을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뒤쫓아가지도 않았다면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시각 토요일 오전 브루클린과 퀸스의 거리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총을 발사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범인이 특정인을 겨냥하거나 누군가를 뒤쫓아가지도 않았다면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