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식량난 해결…‘K-라이스 벨트’ 출범”
입력 2023.07.10 (18:17)
수정 2023.07.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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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식량난 해결 등을 위해 우리 벼 종자와 농업 기술을 지원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이 시작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가나와 세네갈, 케냐 등 아프리카 8개국에 한국의 쌀 종자와 농업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통일벼'를 아프리카 현지에 맞게 개량한 다수확 벼 품종을 제공해 기존 아프리카 벼 품종보다 수확량이 2~3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가나와 세네갈, 케냐 등 아프리카 8개국에 한국의 쌀 종자와 농업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통일벼'를 아프리카 현지에 맞게 개량한 다수확 벼 품종을 제공해 기존 아프리카 벼 품종보다 수확량이 2~3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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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K-라이스 벨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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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18:17:13
- 수정2023-07-10 18:23:57
아프리카의 식량난 해결 등을 위해 우리 벼 종자와 농업 기술을 지원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이 시작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가나와 세네갈, 케냐 등 아프리카 8개국에 한국의 쌀 종자와 농업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통일벼'를 아프리카 현지에 맞게 개량한 다수확 벼 품종을 제공해 기존 아프리카 벼 품종보다 수확량이 2~3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가나와 세네갈, 케냐 등 아프리카 8개국에 한국의 쌀 종자와 농업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통일벼'를 아프리카 현지에 맞게 개량한 다수확 벼 품종을 제공해 기존 아프리카 벼 품종보다 수확량이 2~3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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