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녹색당 “日 오염수 동조하는 정부 규탄”
입력 2023.07.10 (19:26)
수정 2023.07.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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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대구시당이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녹색당은 당사 출입문에 '기준치 이하는 안전하다는 그 말이 괴담', '일본의 지구적 범죄 동조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 십여 장을 붙인 뒤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는 일본 정부와 이에 동조하는 정부, 여당을 규탄했습니다.
대구 녹색당은 앞으로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당은 당사 출입문에 '기준치 이하는 안전하다는 그 말이 괴담', '일본의 지구적 범죄 동조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 십여 장을 붙인 뒤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는 일본 정부와 이에 동조하는 정부, 여당을 규탄했습니다.
대구 녹색당은 앞으로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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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녹색당 “日 오염수 동조하는 정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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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19:26:20
- 수정2023-07-10 21:54:02
녹색당 대구시당이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녹색당은 당사 출입문에 '기준치 이하는 안전하다는 그 말이 괴담', '일본의 지구적 범죄 동조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 십여 장을 붙인 뒤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는 일본 정부와 이에 동조하는 정부, 여당을 규탄했습니다.
대구 녹색당은 앞으로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색당은 당사 출입문에 '기준치 이하는 안전하다는 그 말이 괴담', '일본의 지구적 범죄 동조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 십여 장을 붙인 뒤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는 일본 정부와 이에 동조하는 정부, 여당을 규탄했습니다.
대구 녹색당은 앞으로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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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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