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심이 부른다면 총선 출마 판단할 것”
입력 2023.07.10 (19:39)
수정 2023.07.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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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지난 7일 한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정 전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민심이 부른다면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면서도, 또 나오느냐는 얘기가 있다면, 나오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현 김성주 의원의 지역구인 전주 병에서 지난 18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정 전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민심이 부른다면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면서도, 또 나오느냐는 얘기가 있다면, 나오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현 김성주 의원의 지역구인 전주 병에서 지난 18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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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민심이 부른다면 총선 출마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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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19:39:54
- 수정2023-07-10 20:09:39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지난 7일 한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정 전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민심이 부른다면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면서도, 또 나오느냐는 얘기가 있다면, 나오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현 김성주 의원의 지역구인 전주 병에서 지난 18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정 전 장관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민심이 부른다면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면서도, 또 나오느냐는 얘기가 있다면, 나오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현 김성주 의원의 지역구인 전주 병에서 지난 18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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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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