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출범 1년…어떻게 평가하나?
입력 2023.07.10 (20:06)
수정 2023.07.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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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대전방송총국이 개국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순서.
민선 8기 광역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볼 텐데요.
오늘 첫 시간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취임 1년의 성과와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예산 규모도 크고요.
워낙 장기 프로젝트이다 보니 사업 추진을 장담할 수 있느냐,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취임 전부터 경제, 일자리 강조하셨고, 산단을 유치하셨어요.
사실 시민들이 궁금한 건 어떤 기업들이 들어올까.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할 거 같은데 어떻게 채우실 예정이십니까?
[앵커]
혹시 입주를 타진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을까요?
[앵커]
구체적인 발표는 그럼 언제쯤?
[앵커]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적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더십과 시정운영 스타일을 두고 일방통행이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은 임기 중에 이 현안만큼은 꼭 해결하고 싶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도 7월 15일, 개국 80주년을 맞습니다.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KBS 대전방송총국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KBS 대전방송총국이 개국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순서.
민선 8기 광역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볼 텐데요.
오늘 첫 시간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취임 1년의 성과와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예산 규모도 크고요.
워낙 장기 프로젝트이다 보니 사업 추진을 장담할 수 있느냐,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취임 전부터 경제, 일자리 강조하셨고, 산단을 유치하셨어요.
사실 시민들이 궁금한 건 어떤 기업들이 들어올까.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할 거 같은데 어떻게 채우실 예정이십니까?
[앵커]
혹시 입주를 타진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을까요?
[앵커]
구체적인 발표는 그럼 언제쯤?
[앵커]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적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더십과 시정운영 스타일을 두고 일방통행이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은 임기 중에 이 현안만큼은 꼭 해결하고 싶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도 7월 15일, 개국 80주년을 맞습니다.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KBS 대전방송총국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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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출범 1년…어떻게 평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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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0 20:06:44
- 수정2023-07-10 20: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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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방송총국이 개국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순서.
민선 8기 광역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볼 텐데요.
오늘 첫 시간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취임 1년의 성과와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예산 규모도 크고요.
워낙 장기 프로젝트이다 보니 사업 추진을 장담할 수 있느냐,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취임 전부터 경제, 일자리 강조하셨고, 산단을 유치하셨어요.
사실 시민들이 궁금한 건 어떤 기업들이 들어올까.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할 거 같은데 어떻게 채우실 예정이십니까?
[앵커]
혹시 입주를 타진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을까요?
[앵커]
구체적인 발표는 그럼 언제쯤?
[앵커]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적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더십과 시정운영 스타일을 두고 일방통행이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은 임기 중에 이 현안만큼은 꼭 해결하고 싶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도 7월 15일, 개국 80주년을 맞습니다.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KBS 대전방송총국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KBS 대전방송총국이 개국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순서.
민선 8기 광역단체장들을 차례로 만나볼 텐데요.
오늘 첫 시간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취임 1년의 성과와 과제 짚어보겠습니다.
어느덧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예산 규모도 크고요.
워낙 장기 프로젝트이다 보니 사업 추진을 장담할 수 있느냐,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취임 전부터 경제, 일자리 강조하셨고, 산단을 유치하셨어요.
사실 시민들이 궁금한 건 어떤 기업들이 들어올까.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할 거 같은데 어떻게 채우실 예정이십니까?
[앵커]
혹시 입주를 타진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을까요?
[앵커]
구체적인 발표는 그럼 언제쯤?
[앵커]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적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더십과 시정운영 스타일을 두고 일방통행이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남은 임기 중에 이 현안만큼은 꼭 해결하고 싶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KBS 대전방송총국도 7월 15일, 개국 80주년을 맞습니다.
지역의 단체장으로서 KBS 대전방송총국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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