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구도심 잇는 ‘폐철길 숲’ 만들기로
입력 2023.07.11 (10:39)
수정 2023.07.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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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폐철길을 활용해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바람길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도 줄이기 위해섭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백6십억 원을 들여 사정 삼거리와 옛 군산 화물역 구간 철도 유휴 용지 5.7헥타르, 2.6킬로미터에 자연·역사·문화가 함께하는 바람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설시장 옆 폐철도 터에는 15억 원을 들여 광장과 놀이터도 만들 계획입니다.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도 줄이기 위해섭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백6십억 원을 들여 사정 삼거리와 옛 군산 화물역 구간 철도 유휴 용지 5.7헥타르, 2.6킬로미터에 자연·역사·문화가 함께하는 바람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설시장 옆 폐철도 터에는 15억 원을 들여 광장과 놀이터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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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신-구도심 잇는 ‘폐철길 숲’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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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10:39:34
- 수정2023-07-11 11:14:26
군산시는 폐철길을 활용해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바람길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도 줄이기 위해섭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백6십억 원을 들여 사정 삼거리와 옛 군산 화물역 구간 철도 유휴 용지 5.7헥타르, 2.6킬로미터에 자연·역사·문화가 함께하는 바람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설시장 옆 폐철도 터에는 15억 원을 들여 광장과 놀이터도 만들 계획입니다.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도 줄이기 위해섭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백6십억 원을 들여 사정 삼거리와 옛 군산 화물역 구간 철도 유휴 용지 5.7헥타르, 2.6킬로미터에 자연·역사·문화가 함께하는 바람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설시장 옆 폐철도 터에는 15억 원을 들여 광장과 놀이터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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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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