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 100mm 넘어…침수 등 피해 10여건
입력 2023.07.11 (19:10)
수정 2023.07.1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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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원주 문막이 100mm를 넘었고 홍천 팔봉이 87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원주와 춘천 등에서는 주택과 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등 비 피해 10여건이 발생했습니다.
내일(12일)까지 강원 영서내륙에는 30∼100㎜, 많은 곳은 150mm이상, 강원 동해안에는 5∼6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원주 문막이 100mm를 넘었고 홍천 팔봉이 87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원주와 춘천 등에서는 주택과 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등 비 피해 10여건이 발생했습니다.
내일(12일)까지 강원 영서내륙에는 30∼100㎜, 많은 곳은 150mm이상, 강원 동해안에는 5∼6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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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문막 100mm 넘어…침수 등 피해 1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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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19:10:12
- 수정2023-07-11 19:18:23
강원 영서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원주 문막이 100mm를 넘었고 홍천 팔봉이 87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원주와 춘천 등에서는 주택과 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등 비 피해 10여건이 발생했습니다.
내일(12일)까지 강원 영서내륙에는 30∼100㎜, 많은 곳은 150mm이상, 강원 동해안에는 5∼6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원주 문막이 100mm를 넘었고 홍천 팔봉이 87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원주와 춘천 등에서는 주택과 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등 비 피해 10여건이 발생했습니다.
내일(12일)까지 강원 영서내륙에는 30∼100㎜, 많은 곳은 150mm이상, 강원 동해안에는 5∼6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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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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