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상주-영천고속도로 전면 재개통

입력 2023.07.11 (21:54) 수정 2023.07.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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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통제됐던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이 오늘 오후(3시)에 전면 개통됐습니다.

지난 5일 산사태로 낙석 600톤이 도로를 덮친 지 일주일만입니다.

상주방향은 1·2차로는 지난 7일부터 정상 운행 중입니다.

상주영천고속도로 측은 산사태로 차단됐던 구간을 전면 개통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구간의 속도를 시속 80㎞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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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상주-영천고속도로 전면 재개통
    • 입력 2023-07-11 21:54:44
    • 수정2023-07-11 21:58:37
    뉴스9(대구)
산사태로 통제됐던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방향이 오늘 오후(3시)에 전면 개통됐습니다.

지난 5일 산사태로 낙석 600톤이 도로를 덮친 지 일주일만입니다.

상주방향은 1·2차로는 지난 7일부터 정상 운행 중입니다.

상주영천고속도로 측은 산사태로 차단됐던 구간을 전면 개통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구간의 속도를 시속 80㎞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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