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서명운동 목표 달성
입력 2023.07.11 (22:01)
수정 2023.11.0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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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이, 6주 만에 원전동맹 분담 목표였던 9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대전시민은 11만 8천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9만 명 대비 132% 수준입니다.
전국의 원전 인근 23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원전동맹은 지난 5월부터 100만 주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대전시민은 11만 8천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9만 명 대비 132% 수준입니다.
전국의 원전 인근 23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원전동맹은 지난 5월부터 100만 주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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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서명운동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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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22:01:23
- 수정2023-11-05 04:29:19
대전시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이, 6주 만에 원전동맹 분담 목표였던 9만 명을 조기에 달성했습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대전시민은 11만 8천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9만 명 대비 132% 수준입니다.
전국의 원전 인근 23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원전동맹은 지난 5월부터 100만 주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대전시민은 11만 8천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9만 명 대비 132% 수준입니다.
전국의 원전 인근 23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원전동맹은 지난 5월부터 100만 주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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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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