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3·4호기 계속 운전 울주군민 공청회
입력 2023.07.11 (23:32)
수정 2023.07.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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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고리 3·4호기 계속 운전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
공청회는 울산과 부산 등 고리 원전 주변 13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역별로 구분해 4차례 진행되며, 오는 14일에는 울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가 열립니다.
공청회는 울산과 부산 등 고리 원전 주변 13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역별로 구분해 4차례 진행되며, 오는 14일에는 울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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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원전 3·4호기 계속 운전 울주군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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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23:32:49
- 수정2023-07-11 23:44:05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고리 3·4호기 계속 운전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
공청회는 울산과 부산 등 고리 원전 주변 13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역별로 구분해 4차례 진행되며, 오는 14일에는 울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가 열립니다.
공청회는 울산과 부산 등 고리 원전 주변 13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역별로 구분해 4차례 진행되며, 오는 14일에는 울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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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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