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원전 오염수 저지 단식 농성
입력 2023.07.12 (08:07)
수정 2023.07.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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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이 어제(11일) 창원 용호동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안정성을 검토했다며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보고서는 도쿄 전력의 계획만 검토했을 뿐 안전성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안정성을 검토했다며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보고서는 도쿄 전력의 계획만 검토했을 뿐 안전성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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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경남도당, 원전 오염수 저지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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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08:07:23
- 수정2023-07-12 08:45:18
정의당 경남도당이 어제(11일) 창원 용호동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안정성을 검토했다며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보고서는 도쿄 전력의 계획만 검토했을 뿐 안전성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안정성을 검토했다며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보고서는 도쿄 전력의 계획만 검토했을 뿐 안전성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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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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