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특수학교 2027년 개교…“136명 특수 교육대상 전·입학”
입력 2023.07.12 (08:38)
수정 2023.07.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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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명화학교에 이어 군산에 두 번째 특수학교가 2천27년 문을 엽니다.
전북교육청은 옛 대야초등학교 광산분교장 터에 사업비 4백2억 원을 투입해 특수학교, 가칭 '군산 지음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학교는 유치원 한 학급과 초·중·고교 각각 여섯 학급, 전공과 두 학급 등 모두 21개 학급 규모로, 전학과 입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 백36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옛 대야초등학교 광산분교장 터에 사업비 4백2억 원을 투입해 특수학교, 가칭 '군산 지음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학교는 유치원 한 학급과 초·중·고교 각각 여섯 학급, 전공과 두 학급 등 모두 21개 학급 규모로, 전학과 입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 백36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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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특수학교 2027년 개교…“136명 특수 교육대상 전·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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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08:38:52
- 수정2023-07-12 09:10:29
군산명화학교에 이어 군산에 두 번째 특수학교가 2천27년 문을 엽니다.
전북교육청은 옛 대야초등학교 광산분교장 터에 사업비 4백2억 원을 투입해 특수학교, 가칭 '군산 지음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학교는 유치원 한 학급과 초·중·고교 각각 여섯 학급, 전공과 두 학급 등 모두 21개 학급 규모로, 전학과 입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 백36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옛 대야초등학교 광산분교장 터에 사업비 4백2억 원을 투입해 특수학교, 가칭 '군산 지음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학교는 유치원 한 학급과 초·중·고교 각각 여섯 학급, 전공과 두 학급 등 모두 21개 학급 규모로, 전학과 입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 백36명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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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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