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14개 시·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입력 2023.07.12 (20:08)
수정 2023.07.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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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오늘(12일)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협약을 했습니다.
로컬푸드 발상지인 전북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먹거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 안전을 비롯해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공 급식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의 먹거리를 보장하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로컬푸드 발상지인 전북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먹거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 안전을 비롯해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공 급식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의 먹거리를 보장하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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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14개 시·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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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20:08:34
- 수정2023-07-12 20:21:21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오늘(12일)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협약을 했습니다.
로컬푸드 발상지인 전북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먹거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 안전을 비롯해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공 급식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의 먹거리를 보장하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로컬푸드 발상지인 전북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먹거리 위원회를 출범하고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 안전을 비롯해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공공 급식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의 먹거리를 보장하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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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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