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친구 살해한 여고생 자수…경찰 수사
입력 2023.07.12 (21:50)
수정 2023.07.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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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양은 오늘(12일)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B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양의 집에 다른 가족은 없었고 A 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살해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A 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 양은 오늘(12일)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B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양의 집에 다른 가족은 없었고 A 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살해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A 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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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친구 살해한 여고생 자수…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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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21:50:01
- 수정2023-07-12 21:55:35
대전둔산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양은 오늘(12일)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B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양의 집에 다른 가족은 없었고 A 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살해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A 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 양은 오늘(12일)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B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양의 집에 다른 가족은 없었고 A 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살해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A 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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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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