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조 탄압 중단’ 총파업 결의대회
입력 2023.07.12 (21:51)
수정 2023.07.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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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2일) 창원 중앙대로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결의대회에서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13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모레(14일) 서울에서 결의대회와 총파업 대행진을 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결의대회에서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13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모레(14일) 서울에서 결의대회와 총파업 대행진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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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노조 탄압 중단’ 총파업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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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21:51:46
- 수정2023-07-12 22:02:59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12일) 창원 중앙대로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결의대회에서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13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모레(14일) 서울에서 결의대회와 총파업 대행진을 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은 결의대회에서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13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모레(14일) 서울에서 결의대회와 총파업 대행진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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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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